Thinking
프로그래밍 언어는 도구다. 언어별 장단점과 특징이 존재할 뿐이다. 근본적으로 어떤 요구사항을 구현할 때 다양한 언어로 구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필요한 부분만 추상화하는 능력은 도구 종류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깊게 학습하면, 다른 언어도 비슷한 깊이의 시선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요구사항을 구현을 할 때 구현 과정 프로세스만 인지를 한다면, 그 프로세스만 이해했다면 도구는 선택해서 구현할 뿐이다.
도구에서 해당 프로세스를 어떤 형식으로 적용하는지에 대한 방법만 학습하면 된다.
개인의 컴포트존에서 벗어나려면 특별한 이벤트가 일어나서, 개인이 바라보는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사람의 행동은 확률과 운으로 대입해서 보면 간단하다.
좋은 대학을 가면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거나, 사회적 시선 등 긍정적 효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누군가가 납득 못 할 행동을 했어도, 그 사람 입장의 판단으로는 목적에 맞게 그 선택이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AI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제공하는 퍼포먼스가 다르다.
AI를 사용하면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개인의 역량이 뛰어난 사람일 수록 AI로 얻는 퍼포먼스 수치가 더 높다.
프로그래밍에서 좋은 코드 나쁜 코드는 판단하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다르다.
좋은 코드를 판단하는 방법, 특정 상황에서 좋은 코드를 작성하는 법 등 고려할 점이 많다.
이러한 고민의 결론은 개인의 경험, 지식 및 철학을 바탕으로 정해진다.
경험과 지식, 고려사항에 따른 본인만의 답을 가지고 있으며,
지식을 빠르게 학습하는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
LLM을 이용한 학습 기법을 소개할 수도 있지만, 공부하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답변의 퀼리티가 달라지며
LLM의 답변이 항상 옳다라고 판단할 수 없다. 제공된 지식이 정확한 내용인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 전문 서적은 해당 분야에서 어느정도 숙련도가 있는 사람들이 작성하고,
바이블 서적일수록 이해하기 어렵지만 본인의 컴포트존을 깰 수 있는 경험을 시켜준다.
짧은 시간동안 글쓴이의 오랜 경험을 흡수할 수 있는 최고의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한다.